청년도약계좌, 청년희망적금 비교하기

윤석열 당선인의 공략으로 청년을 위한 금융지원 정책으로 청년도약계좌로 1억 만들기가 뜨거워 지고 있습니다.

기존의 청년희망적금에 많은 청년들이 가입하였습니다. 하지만, 추가로 청년도약계좌가 추가될 가능성이 생기면서 사전에 비교를 하시면 본인의 상황에 맞게 전환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청년도약계좌의 자세한 내용은 기존 포스팅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연 소득에 관계없이 납입한도가 최대 월 50만원 고정됩니다.
만기 2년까지 납입하는 경우 만기 때 한 번에 최대 36만원 지원합니다.
- 1년 차 납입액의 2% (50만 원 납입시 50 x 12 x 0.02 = 12만 원)
- 2년 차 납입액의 4% (50만 원 납입시 50 x 12 x 0.04 = 24만 원)
이자 방식 : 단리 상품으로 정부 장려금 최대 36만원에 대해서 이자가 적용이 안됩니다. (2년 만기)
기본금리는 연 5%로 은행에 따라 최대 1% 우대금리를 더해 최대 연 6% 금리를 줍니다.
정부지원금 : 매달 50만원 납입시 36만원 정부지원금이 나옵니다.

금리 연 3.5%
- 이자에 이자가 붙는 복리 방식으로 10년 만기입니다.
- 매달 들어오는 정부장려금에도 복리로 이자가 붙습니다.
- 연소득 2400만원 이하 가입자의 경우 장려금 40만원 월복리 3.5%로 10년 시 이자는 954만 342원(세전)입니다.
정부지원금 : 연소득 2400만원 이하 가입자의 경우 매달 40만원을 10년간 받아 총 4800만원(40 x 12 x 10) 수령 가능합니다.

피키타임즈 (PIKI TIM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