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병원 신속항원검사 방법 및 변경내용

- 병원 신속항원검사 방법 및 변경내용

2022.03.14 부터 병원의 신속항원검사 1건으로 확진 판정이 가능해졌습니다.

-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란?

• 유전자 증폭(PCR) 대비 빠르게 검사가 가능
• 의료인이 실시하고, 깊게 찌르는건 PCR과 유사하지만, PCR 검사 대비 결과가 빠르게 나옵니다.
• 하지만, 정확성은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 기존 프로세스

• 코로나 자가키트 검사(양성) -> 동네병원 신속항원검사(양성) -> PCR 검사 (양성) -> 확진판정 -> 자가격리

 

- 변경 프로세스

• 코로나 자가키트 검사(양성) -> 동네병원 신속항원검사(양성) -> 확진판정 -> 자가격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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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경사유

• 일 확진자 20만명이 넘게 되어 PCR 검사 선별진료서 의료진 부족으로 동네 병원까지로 검사 단계를 축소
• 신속한 검사 결과를 위해 신속항원검사 실시

 

- 현재 이슈

• 동네 병원에서도 검사 행렬이 길어지면서 평균 1시간 대시시간 발생
• 동네 병원의 특성상 좁은 공간에 다수가 밀집하고 대기하게 되어 대기시 코로나 감염 확률이 올라갈수 있습니다.

 

- 그 외 변경 내용

• 동거가족이 확진 되더라도 본인이 음성일 경우 격리를 안하게 됩니다.
• 가족 확진이 된 학생도 접종 여부와 상관없이 등교 가능합니다.
• 경증 환자도 일반병실에서 치료가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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